고성능 그리고 실용성 두 가지를 잡은 K3 GT 5도어
GT라는 명칭이 붙은 차는 예로부터 고성능을 암시했다... 검색을 해보면 GT 카는 "장거리를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차" 그랜드 투어러라고 되어 있다.단어 자체의 느낌이 스포츠카가 연상이 된다..물론 몇 년 전 GT란 이름이 붙은 비율이 괴상망측한 두 가지 모델들로 인하여 GT 개념에 혼선이 생겼지만 그들이 새로운 GT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그리고 지금!! 2018년!! 기아에서도 GT라는 이름이 붙은 차량이 나왔습니다.솔직하게 문자 그대로 K3 GT. 멋진 디자인의 K3를 해치백으로 만든 건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실물로 마주한 K3 GT는 해치백이라기보다는 정말 GT였습니다.아름다운 비율을 가진 GT 가 되었습니다.해치백이라고 해도 될 것 같고, 패스트 백이라고 해..
2018.12.22